 
그 동안 수고하신 교직원에 대한 감사로 천고마비 계절에 강원도 춘천에 다녀왔습니다. 10명이 함께하였으며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가을에 마음껏 즐겼습니다.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고나서 소양강 처녀상에 포즈를 취했습니다.
KT&G 상상마당 입니다. 여기는 유럽 카페에 온 기분이 듭니다. 여기서 보이는 소양강 모습과 둘레길을 따라 산책 했는데 마음이 열리는 듯 상쾌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레일바이크 타기 위해 강촌에 도착했습니다. 출렁다리에서 여러분께 아침 인사 드립니다.
약 40분 동안 레일 바이크 타고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지이든 가든에서 가을의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노란 잎, 붉은 잎, 보라 잎이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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