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우주복인 예수 | 여러분 얼마 전 오스트리아의 극한 스포츠 선수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라는 43세의 청년은 미국
로스웰 사막 상공 39Km지점 성층권에서 지구로
뛰어내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이 그냥 아무런 장비도 없이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급격히 낮은 기압으로
인하여 몸속의 피와 수분이 피부 바깥으로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눈알이 빠져나와 기체로 변해 죽음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선수가 입은 우주복덕에 그 높은
상공에서도 낙하가 가능 했다는 것입니다. 뜨거운
태양 가리개 그리고 산소 공급을 하는 압축공기
그리고 바람과 온도 등을 자동 조절하는 우주복
또 압력조절 시스템 낙하산 구조장치 등으로 장착된
우주복을 입었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뉴스가 되었고
수많은 미래를 향한 연구가들에게 무한한 미래를
열어 주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영원한
방한복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과 같은 방한복을
입기만 하면 우리는 세상 어디든지 못 갈 이유가
있습니까? 어느 곳에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를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시편 34편 20절
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시편 145편 20절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잠언 2장 8절
8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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