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인선교회- 다문화관련 포럼개최한국외국인선교회(대표 전철한)는 지난 22일부터 1박2일간 산하 지부장 및 다문화관련 사역자 40여명을 초청 충남 예산군 덕산면 양천중앙교회 수련관에서 다문화관련 포럼을 개최했다. | 인근 후원교회를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다
|
|
이날 포럼에서는 "다문화사회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전철한 대표의 발제가 있었으며, 이어 코칭에 관한 세미나도 개최했다.
|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사역 중 경험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
|
이날 참석자들은 다문화사회를 맞이하여 기독교 선교방향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에 대한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사역 중 자신들이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 상호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매년 분기별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다양한 의제를 발제하여 다문화사회 전문가들이 "어떤 주제로 사역을 이어 갈 것인가?" 를 심도있게 진단한 후 새로운 사역방향을 제시해왔다.
한편 한국외국인선교회는 전국 20여지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이 지부를 통해 매년 수천명의 이주민들이 각종 도움을 받으며 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