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믿음의 꿈이어야 한다 | 유태영 교수는 어린 시절 너무나 배가 고파 나무껍질을 벗겨 먹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는 중에서도 너무나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국왕으로부터 초청장이 오게 되었고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꿈은 바로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꿈은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욥기 23장 10절 말씀에 “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 이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함을 믿고 나를 위하여 죽으심을 믿고 그로 인하여 우리는 풍성한 삶을 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매일매일 힘차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특히 믿음은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4장 2절 말씀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꿈이며 꿈은 곧 행동하는 믿음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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