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으로 말씀을 깨달음 | 시편 119편 71절 말씀에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고난이 어떻게 유익이 될 수 있냐고 항변합니다. 하지만 편안할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 시편기자의 고백입니다. 편안할 때는 걱정이 없어지고 의지할 일이 없어진 것입니다.
고난을 당하니 의지할 분이 필요하고 의지를 하자니 결국 하나님이 제일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이 유익이라 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난의 고통을 풍성한 생명의 약속으로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ROTC 장교로 근무하다가 미국에 가서 회사를 운영하는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 시련으로 몸부림을 치며 믿음의 갈등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정말 계십니까?’라는 책과 ‘하나님 진짜 우리 삶을 다스립니까?’라는 책을 읽고 결국 하나님께서 이 고난을 허락하셨고 이 고난을 통하여 다시금 인생에 가장 빠르고 참된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난당하신 성도 여러분, 시편 119편 72절 말씀 결론에 “주의 입에 법이 내게는 천천금은 보다 좋으니 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시편 119편 67,71절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베드로전서 3장 17절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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