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통의 편지가 날아 왔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새날학교에 입학하여
8개월정도 공부하다가 정규초등학교로 입학한 퓨찬 학생입니다.
세월이 흐른 후, 이제 제천에 있는 다솜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기도할 때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안녕히 계세요...."
라고 기도했던 학생입니다.
이제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새날학교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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