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빵을 나누어 서로의 입에 먹여 주는 애찬식과
자신의 몸을 태워서 빛을 비추어 주는 촛불을 보면서
서로를 아껴주고, 나누어 주는 사랑의 시간, 행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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