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안나의 집"을 방문하여 체험활동과
학습을 잘 하고 다녀 왔습니다.
학생들이 사회복지기관에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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