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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영이나 배우시오!2024-11-25 00:44
작성자 Level 10
수영이나 배우시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집사인 부인이 남편에게
“시어머니와 아들과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건질 거요?” 라고 물었을 때

남편은
“어머니 먼저 건지고 그다음에 아들 먼저
건지지!”

이때 부인이
“그럼 나는 언제 건지오?”
“둘 건지고 나서 살아있으면 건지지!”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화가 난 부인이 목사님께 찾아가
“세상에 이럴 수가 있습니까?”라며 호소
하였습니다.

이때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집사님! 그만 억울해하고 수영이나 배우시오.”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호세아서 6장 3절 말씀에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그의 나타내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이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만 하면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억울해하고 섭섭해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시고 더
아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사랑하는 택한 자를 위하여
독수리 날개 안에 품듯이 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0장 31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이사야 31장 5절
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시편 145편 20절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집사인 부인이 남편에게
“시어머니와 아들과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건질 거요?” 라고 물었을 때

남편은
“어머니 먼저 건지고 그다음에 아들 먼저
건지지!”

이때 부인이
“그럼 나는 언제 건지오?”
“둘 건지고 나서 살아있으면 건지지!”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화가 난 부인이 목사님께 찾아가
“세상에 이럴 수가 있습니까?”라며 호소
하였습니다.

이때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집사님! 그만 억울해하고 수영이나 배우시오.”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호세아서 6장 3절 말씀에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
그의 나타내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이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만 하면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억울해하고 섭섭해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시고 더
아끼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사랑하는 택한 자를 위하여
독수리 날개 안에 품듯이 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10장 31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이사야 31장 5절
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시편 145편 20절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