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주최하는

567돌 한글날 기념 외국인글쓰기, 말하기대회에

새날학교 학생이 참석했습니다.

말하기에서 3명이 참석해서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이 수상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배우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는데

무대에 설때에 떨림이 없이

차분하게 부드럽게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이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한걸음 한걸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이 대견스럽습니다.

그리고 퀴즈문제에서는 학생들이

문제를 맞혀서 상품권도 받았습니다.

우리 새날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