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북문교회 오장로님께서
쌀을 보내주셨습니다.
쌀이 떨어져 갈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돕는 사람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십니다.
이렇게 돕는 손길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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