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선생님은
대학교 학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셨고
신학대원을 거쳐 미국 시카고신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치신 목사님이십니다.
나그네의 삶을 경험하신
목사님께서 외국인 교회에 대한
비전을 품고 계십니다.
중도입국학생들을 가르치시면서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목사님께는 비전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