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에
공팅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살짝 찍었습니다.
함께하는 이 시간이
이 아이들의 미래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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