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멘토링 선생님들이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가시고, 좋은 선생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만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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