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날학교 학생들이 중입 검정고시를 보았습니다.
9시 10분에 산남중학교에 도착해서
시험교실에가서 자리배치를 확인하고
시험보는 요령을 숙지시키고
6섯과목을 시험을 치렀습니다.
12시 30분에 시험을 끝내고 나오는 학생들에게
다급하게 물어봅니다.
시험이 쉬웠니, 잘 보았니, 아이들이 서로 말합니다.
목사님 쉬웠어요,
잘 본것 같아요.
시험에서 해방되었다는 자유함과 왠지모르는 즐거움으로
학생들이 신이났습니다.
같이 점심을 맛있게 먹고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헤어졌습니다.
시험은 부담과 스트레스의 요인이되지만, 지나고나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8월에 있을 고입 검정고시에 최선을 다하며, 여러분야에 있어서 성장이되는 기회가 되었으면하고
주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오늘도 우리와함께 동행하시고 기쁨주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새날학교 화이팅!!!
용이, 지나, 영환, 영인 고생많이했고, 모두들 축하한다.
목사님은 너희들에게 기대를 꿈꿀수 있어서 행복하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