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렇게 생긴 집이 대부분이었지요..
가을추수가되면 볏짚을 잘 다듬어서 지붕을 만들었지요...
지금은 시멘트로 만든 집이 대부분이지만,
그 때가 생각납니다.
이런집은 잘사는 집의 모습이었지요...
집에 들어가려면 커다란 대문이 버티고 있었지요.,...
30년전에는 시냇물이 이렇게 맑았는데...
그리고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았었는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땅에는 나는 먹거리를 먹기 때문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