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입니다 조금은 성숙해져야할 때입니다 말속에 그사람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예수님처럼 말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긍정적으로 친절하며 위로의 말로 말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말은 안하고 싶습니다^^ 날이 감에 따라 사역이 자라가네요 어린이집 아이들은 하루하루 얼굴에 기쁨이 넘쳐가고 계시록 강해번역은 말미에 이르러갑니다 문화사역도 자라갑니다 결과가 보여야 인정을 하는 것은 믿음의 눈이 없기때문이지요 먼저 결과를 볼 줄 아는 것이 볼 줄 아는 눈이지요 사람들이 오히려 힘을 빼지만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알기에 오늘도 묵묵히 사역을 감당합니다

재정보고 수입 십일조 580065 감사 250000 \830065 지출 십일조 90000 감사 250000 꽃 83000 성전감사헌금 300000 운천성전임대료 450000 건물관리비 50000 \1223000 선교 새날학교 100000 기숙사 50000 카라 50000 YWCA 5000김동민선교사님 20000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