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언어가 안되고, 여러가지 환경으로 안쓰럽기만 했는데,
여러가지 계기로 인해서 좀 더 강제적인 학습분위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도 이상한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학습의지가 높아지고, 분위기는 더 좋아지고 아이들도 더 행복해합니다.
공부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이들의 내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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