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가을
들녘에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을에 새날학교에
학생이 찾아 왔어요...
잘 생활하고, 꿈을 갖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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