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신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선생님은 이대에서 과학(화학)을 전공하셨습니다.
과학 선생님이 계셨으면
했는데 오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
선생님은 외국에서 다년간
나그네로 머무시면서 고생하셨던
일들을 되새기고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사랑의 실천은
한 걸음에서 시작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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