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 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복이 왔습니다.
안효중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학생들에게
교복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올해도 보내주셨습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입지는 못하지만,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한컷 올려 봅니다.
하시는 일 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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