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학생들이 자원하여 저희 학교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11명이 자원하였고 9월 부터 12월 까지 4개월 동안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 곳에 와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한글, 영어, 사회, 국어, 수학, 도덕,등 담당 과목을 맡아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경험이 후에 선생님이 됐을 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 찍었습니다. 우리 선생님 너무 예쁘고 멋지죠!!!! 학생들도 젊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새날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찌었습니다. 포즈가 어떻슨니까? 보기에는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