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때 쯤이면 한해를 돌이켜보고
이웃을 바로보고, 소외된 자들을 바라보고, 나누고 받고, 봉사하며 사랑하는
순간입니다. 기관으로 부터 받은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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