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회원분들께서 새날학교를 포함해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귀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정성어린 회비를 모아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갖도록,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희망의 장학금 전달을 해 주셨습니다.
새날학교에서는 곽만근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청원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을 대신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성장하여 이러한 사랑과 희망을 배로 되돌려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