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학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개학을 하면 학생들의 온기와 생기가 가득할 학교를 기대하며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