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값이 없다 | 복(福)과 화(禍)는 그 차이가 참 재미있습니다. 복은 넓다와 보다는 합하여 ‘복’(福)이 되었으며 반대 개념으로 화(禍)는 허물과 보다가 합하여 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즉 마음을 넓게 가지고 넓게 이해를 하면 복이 오고 남의 허물을 자꾸 보면 화가 치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수많은 말들과 사건들과 별의 별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이러한 곳에 마음을 팔고 생각을 투자하고 시간을 낭비하면 아무것도 유익이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진정한 행복자가 되기 원한다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찾아서 눈앞에 것에만 마음이 빼앗기지 말고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애를 써야할 것입니다.
신명기 6장 5절 - 9절 말씀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축복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복을 받기 위하여 이만한 노력을 하면 하나님께서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신명기 33장 29절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잠언 22장 6절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4장 38절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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