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원 그림 기부 | 소크라테스는 2500년전 “돈 쓰는 방법을
알 때까지는 아무리 부자라도 재산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 고 말했습니다. 진짜 부자는 돈 쓰는
방법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얼마 전 미국 최대 금융그룹 시티은행 회장이었던
샌디 웨일은 “내가 진정 미국 상류층 일원이 된 것은
시티 은행 CEO가 아니라 카네기 홀 이사회 멤버가
되었을 때 였다” 고 말했습니다.
웨일은 창립자 앤드류 카네기 다음으로 카네기 홀에
기부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석유왕 존 록펠러 부인
애비는 금싸라기 맨하튼 땅을 미술관 부지로 내놓고
거액의 건립비 까지 기부했다고 합니다.
화장품회사 에스티로더의 회장 레너드 로더 회장은
피카소, 브라크를 비롯한 입체파 화가 작품 78점,
1조 1,300억의 미술품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물질관은 마태복음 20장 14절 말씀에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흔들고 누르고 넘치도록 주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과 한번 움켜쥐었다 하면 죽기 전에는
내놓기 싫어하는 우리 사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할렐루야! |
누가복음 6장 31절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로마서 12장 13절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히브리서 13장 2절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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