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만남을 통해서 새날학교 아이들이 큰 도전을 받고 한국을 조금이라도 이해했으면하는 소망입니다.사랑하는사람을 만나면 먼저 사랑하는 사람의 언어를배워서 나도 모르게 그 언어를 표현한다고 합니다.좋은 멘토의 언어와 행동들이 새날학교 학생들에게 표현되었으면 합니다.8주동안 수고많이하셨습니다.주님안에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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