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지난 2007년부터 부천새날학교를 세워주시도록 함께 중보기도하고, 이런 기도 응답으로 지난 2010년 2월 28일 부천시.원미동에 창설예배를 드리게 해 주셨던 주님께서 그동안 함께 동역하신 김인기 선교사님(전 부천새날학교 교장)과 가족(박춘희 사모, 딸 김은비, 아들 김주찬)이 함께 2012년 2월 20일 태국 방콕으로 선교사역을 위하여 떠나셨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의 선교목표는 태국땅에 학교를 세우고 학교교육을 통해 태국어린이들과 그곳 다문화자녀들에게 교육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태국 땅에 "태국새날학교(Thai New World School)을 굳건히 세우게 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 함께 김 선교사님의 사역과 앞으로 태국에 세워질 하나님의 기업인 "태국 새날학교"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  태국새날학교의 카페주소는 : http://cafe.daum.net/tnwschool  입니다.

@ 후원계좌 : 씨티은행 : 323-08329-260-01(김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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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기 교장선생님의 인삿말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

 

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태국새날학교에 환영합니다.

 

태국새날학교의 설립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일찌기 2001년부터 열방을 품고 기도하게 하셨고

주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태국새날학교에 머무르십니다.

 

주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광주새날학교, 부천새날학교, 청주새날학교

그리고 태국새날학교를 세우셔서

주님의 선하심을 열방에 선포하십니다.

 

태국새날학교는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전파하는 공동체입니다.

태국에 빛과 소금이 되며

나아가 라오스를 거쳐 인도차이나 반도를 밝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파수꾼이 될 것입니다.

 

태국새날학교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과 실력을 바탕으로

태국 전지역을 밝혀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필요를 주께서 채우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태국.방콕에서........김인기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