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단계에 있다고 말합니다.
다문화 사회는 자연스럽게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열고 준비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새날학교 학생과 세광고등학교 학생들간의 만남을 통해
다문화 사회에서 어떻게 서로을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가를
질문하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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