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무시하지 마라 | ‘선구자는 조언을 듣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되는 스승으로 여겨 어떤 말이라도 자신을 향하여 유익을 주고 힘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여겨 그것을 잘 선용하기만 하면 값진 교훈으로 결정적인 순간에 힘이 되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오래 전 저는 한 셀러리맨 리더쉽 강사가 “강의를 할 때 막히면 그 현장에서 사물 2~3가지를 순식간에 선정하여 그 사물의 장단점을 가지고 풀어가라” 고 말한 대목을 항상 기억합니다.
그 때 이후 저는 사람들 앞에 섰을 때 한 번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사람들 앞에 서려고 하기만 하면 심장이 뛰고 얼굴이 하얘지고 엄청난 위축감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 강사의 조언으로 지금은 언제나 어디서나 자신감 있게 설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2~3가지만 정하기만 하면 그 2~3가지 사물에서 순식간에 장점과 단점을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책상과 전등을 본다면 책상은 우리를 편안하게 합니다. 그리고 전등은 우리에게 밝은 빛을 줍니다. 여러분도 편안한 사람이 되시고 사람들에게 빛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망설이지 마십시오. 곧바로 실행해 보십시오.
할렐루야! |

다니엘 12장 3절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마가복음 9장 50절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로마서 5장 4절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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