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행복은 나부터 | ‘문제학생의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 는 것은
진리에 버금가게 이어져온 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모든 문제의 탓은 일단 나 자신부터 있습니다.
매 맞는 여성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은
한번 맞았을 때 용서해 준 것이 두 번 용서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용서할게 따로 있습니다. 결국은 자기 잘못인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당장에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하여 가족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가정을 돌아볼 겨를도 없었습니다.
어느 화가가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훌륭한 저택 앞에 신부 얼굴을 그렸지만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마침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평화라고 말했는데 평화로운 농촌 마을을 그렸지만
그래도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무사히 들어온
아빠를 위하여 식사를 준비하고 다 같이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이 때 화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은 바로 여기 있었구나” 라며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 가정의 참된 행복은 주위 환경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이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어내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전도서 6장 6절
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잠언 31장 31절 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갈라디아서 6장 10절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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