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의 시대 | 겉치레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진정성의 시대가 왔습니다. 거짓과 과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진실 된 마음, 즉 진정성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정성을 얼마나 전달하느냐에 따라 공감을 일으키고 그들이 선택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진심이 통해야 된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이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진정성이 없기에 그 당시에도 성경 여러 곳곳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라는 말씀으로 설교하시기 전에 단서를 붙이듯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셨을까요?
그만큼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예수님 당시에도 가식과 거짓이 난무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시대에도 수많은 사람이 진짜라고 해도 믿지 못하는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세상의 거래를 하려고 하는 많이 사람들이 계약서 종이를 믿고, 그것에 온 마음이 빼앗겨 수천 수억 왕래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땅을 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사람들을 믿고 통탄의 후회를 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말씀으로 지혜를 얻어 그 어느 누구를 만나도 기죽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넉넉하고 듬직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그 움직임 자체로 진정성이 보여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창세기 6장 9절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느헤미야 9장 13절 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잠언 3장 18절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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